[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가수 이효리가 리즈시절과 다른 차원의 매력을 자랑했다.
16일 패션 매거진 '엘르'는 이효리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이효리는 영국 패션 브랜드 버버리(Burberry)의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강인하고 관능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활동때문에 서울에 머물고 있는 이효리는 "새로 생긴 식당과 카페에도 가보는 중이다. 무엇보다 서울 친구들이 엄청 멋있어졌다. 사람 구경 만으로 재밌다"며 근황을 전했다.
최근 6년 만에 디지털 싱글 '후디에 반바지'를 발표한 그는 "전에는 어렵거나 힘들게 느껴졌던 부분까지도 즐기고 있다.
조금씩 무대에 대한 감을 찾아가고 있는 중"이라며 "사람들이 좋아하는 걸 하고 싶은데, 막상 어떤 모습을 좋아해 줄지 고민해보니 답이 쉽게 나오지 않더라. 사랑받던 모습을 지키며 변화해 나가는 건 꽤 어려운 일이지만, 뭐든 해 봐야 감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중요한 건 계속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라며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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