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 CTO 등 600여명 참석
포스코그룹은 지난 16일(현지시간) 프랑스 르노 연구개발(R&D)센터에서 ‘포스코그룹 테크데이’ 행사를 열고 친환경 미래소재 핵심기술과 주력 제품을 소개했다고 20일 밝혔다. 2011년 이후 두 번째로 열린 테크데이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포스코그룹 측에서 김지용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장(CTO)과 홍영준 이차전지소재연구소장 등이, 르노 측에서는 기술 및 구매부문 임직원 600여명이 참석했다.
포스코그룹은 완성차 업체인 르노와 철강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도 기존 철강 부문을 중심으로 다져온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고 이차전지소재 및 수소 분야로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기 위해 마련됐다.
포스코그룹은 르노 R&D센터에 자동차 차체 및 섀시용 강판, 친환경차 구동모터용 전기강판 등 주력 철강제품과 리튬, 니켈, 양·음극재 등 이차전지 소재 및 수소사업 관련 기술을 전시하고 , 르노 측과 철강, 이차전지소재, 수소차 등 다방면에 걸친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성우 기자
zzz@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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