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국토발전전시관서 만나

GTX 양재역 출입구 설치 등 요구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구 현안을 전달했다고 서울 강남구는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조 구청장은 21일 오후 5시 국토발전전시관 회의실에서 원 장관을 만났다.

조 구청장은 GTX-C 노선 양재역 출입구 설치, 위례과천선 지선 연장과 역사 신설 등 주요 현안을 전달하며 국토부의 협조를 요청했다고 구는 덧붙였다.

이에 원 장관은 협조 가능한 부분에 대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고 구는 전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은 지금 영동대로 복합개발 등 대규모 개발사업, 재건축 활성화 등 대변혁의 시점에 있다”며 “구민 숙원 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부, 서울시 등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