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1만 8000여명 전국 최대 합병 조합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전남 순천농업협동조합(조합장 최남휴)이 청년 농업인 육성정책의 일환으로 청년 이사제를 도입키로 했다.
순천농협은 30일 제3차 임시 대의원회를 열어 만 45세 미만 조합원에게 비상임이사 1명을 배분해 선출하는 정관 개정을 의결했다.
이번 정관 개정은 다음 달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인가를 신청할 예정으로 승인시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사례다.
순천농협 관계자는 "갈수록 고령화되는 농업·농촌 현실을 감안할 때 농업·농촌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는 바가 클 것"이라고 도입 취지를 설명했다.
순천농협은 조합원 1만8000여 명, 총 자산 2조원이 넘는 전국 최대 규모의 합병 단위 농협조합이다.
parkds@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