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요소 통관 돌연 중단…4일 정부 회의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중국이 한국으로의 산업용 요소 통관을 돌연 보류하면서 정부가 파악에 나섰다.
3일 정부 등에 따르면 중국 해관총서는 최근 중국 현지 기업들이 한국으로 보내는 요소의 통관을 막았다. 통관이 보류된 기업 중에는 국내 대기업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파악한 국내 요소 비축분은 3개월분 정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30일 기획재정부, 외교부 등 관계 부처와 함께 합동회의를 열어 요소 공급망 대응책을 논의했으며, 오는 4일에도 회의를 열 예정이다.
정부는 중국의 이번 요소 통관 중단은 자국 내 수급 상황을 감안한 조치로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지난 1일 중국 측에 사실관계 파악을 요청했으나 아직 중국 정부로부터 공식 답변이 돌아오지 않은 상태다.
klee@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