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무한도전-토토가'가 시청자의 큰 관심을 받으며 19.8%를 얻은 지난주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토토가’는 22.2%(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7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9.8%에 비해 2.4%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수도권 시청률은 무려 24.9%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또한 이날 ‘무한도전’의 수도권 시청률은 2006년 5월 6일 첫 회부터 지금까지 역대 방송 중 세 번째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금까지 ‘무한도전’ 방송 중 가장 시청률이 높았던 회차는 88회(2008년 1월 19일) ‘이산 특집’으로 무려 31.8%를 기록했고, 그 다음으로 시청률이 높았던 회차는 92회(2008년 2월 16일) ‘HAHA 게릴라 콘서트 특집’(30.7%)이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 출연한 엄정화는 지누션과 함께 ‘말해줘’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엄정화는 “정말 모든것이 그대로…그때의 모든것이 그대로였다. 너무 시간이 오래 지나 기억조차 나지 않을것 같던 한때는 나의 일상이던 그 모든것들”이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날 탤런트 이본(42)이 특별 MC를 맡았고, 90년대 인기를 끌었던 가수 김건모, 지누션, 터보, 엄정화, 조성모, 쿨, 김현정, 소찬휘, S.E.S, 이정현 등이 참여했다.
마지막 무대는 모든 가수들이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을 열창했고, 거듭되는 앙코르 요청에 가수들은 터보의 ‘트위스트 킹’으로 화답했다.
무한도전 토토가 시청률 엄정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토토가 엄정화, 최고의 디바”, “토토가 엄정화, 여전히 멋있어”, “토토가 엄정화, 다시 봐도 멋진 무대”, “토토가 엄정화, 사랑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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