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한국 축구 국가대표 주장 출신인 박지성 전북 현대모터스FC 테크니컬 디렉터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의 영입설이 나온 데 대해 "전혀 제안받은 게 없다"고 일축했다.
11일 JTBC에 따르면 박 디렉터 측은 "공식, 비공식 어느 쪽으로도 전혀 제안받은 게 없고, 현재 수원에 계속해서 거주하는 것도 아닌지라 그럴 가능성도 없다"며 "본업에 충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언론 매체는 국민의힘이 박 디렉터를 수원에 공천하는 방안을 아이디어 차원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박 디렉터는 서울 출생이지만 수원에서 유년기를 보냈고 수원 영통구에는 ‘박지성삼거리’ ‘박지성공원’ 등이 조성돼 있을 만큼 상징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 매체는 또한 역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역시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kacew@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