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세계적인 여행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가 주관하는 ‘2023년 글로벌 트래블러 테스티드 어워즈’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최고의 기내식 ▷최고의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 디자인 ▷최고의 상용고객 우대 공제 제도 등 총 3개 부문 1위에 선정됐다.
대한항공은 채식 트렌드를 반영해 올해 초 전통 한식에 기반한 한국식 비건 메뉴를 선보인 데 이어 프레스티지 클래스 고객을 대상으로 기내식 사전주문 제도도 도입했다. 또 프레스티지 클래스에는 ‘프레스티지 스위트’ 좌석을 장착해 고객들에게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을 제공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이번 조사에서 ▷국제선 일등석 ▷일등석 좌석 디자인 부문에서는 2위에 선정됐다. 김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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