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 관개·농촌개발사업 진행
한솔제지가 에티오피아에서 1200억원 규모의 환경공사를 수주했다.
14일 이 회사에 따르면, 자사 환경사업본부가 에티오피아 지하수 관개 및 농촌개발사업 수주통보서를 접수했다.
이 사업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이 재원을 제공하고, 에티오피아 관개농지부(Ministry of Irrigation and Lowlands)가 발주했다. 공사금액은 약 1200억원, 공사기간은 48개월이다.
한솔은 이에 따라 에티오피아 오로미아주 아다-베초지역에서 지하수 개발과 관개시설 설치 등을 진행하게 된다. 지역 내 식수 및 농업용수 공급개선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또 농촌기술센터 건립 및 농기계 공급을 통해 농업 생산체계도 발전시키기로 했다.
한솔 관계자는 “에티오피아의 농업 및 용수인프라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현지 농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용수공급이 이뤄지도록 공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 했다.
한편 2022년 옛 한솔이엠이를 흡수합병 한 한솔제지는 환경사업본부를 신설했다. 사업목적에 ▷환경시설 수탁운영업 ▷토양정화업 ▷폐기물에너지 및 바이오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사업 등을 추가했다.
유재훈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