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태영건설이 슈퍼개미로 알려진 투자자 황순태 씨의 매입 소식에 22일 오전 11%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3분 현재 태영건설은 전 거래일보다 315원(11.48%) 오른 306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태영건설은 황씨가 태영건설 주식 204만3000주를 장내매수해 지분 5.25%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황씨는 이달 8일부터 15일까지 총 5일간 71억742만6000원을 투입해 태영건설 주식을 집중적으로 매수했다. 단순 투자 목적이며 투자금액은 약 71억원이다.
황 씨는 2007년 코스닥 상장사 모아텍 주식을 54만주 매수했다가 1년만에 20억 원의 차익을 거두고 팔아 ‘큰손’ 투자자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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