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30대 여성이 횡단보도를 건너다 마을버스에 치여 숨졌다.

7일 오후 9시 42분께 서울 서초구 이수역 인근 도로를 건너던 전모(34·여)씨가 마을버스에 치이고 말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며 전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부상 정도가 심해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씨가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다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