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자바해에서 에어아시아 여객기 수색 작업 중인 미국 해군 구축함이 금속 물체 2점을 발견했다고 6일(현지시간) CNN 방송이 전했다.
스티븐 폴리 미 해군 사령관은 “수색 해역에서 에어아시아 QZ8501기 잔해로 보이는 금속 물체 2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국은 이번에 발견된 금속 물체가 기체의 잔해가 맞는지 판별하기 위해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미국 정부는 인도네시아 정부의 요청에 따라 해군의 유도미사일 구축함인 USS 샘슨호를 수색 지점에 파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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