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광주시가 고용노동부에서 공모한 ‘청년 도전 지원사업’ 참여 자치단체로 선정돼 국비 8억3700만원을 확보했다.
광주시는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포함 9억1500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는데, 공모에는 북구와 광산구도 함께 선정됐다.
사업 대상은 19-39세로 계속된 취업 실패, 대인관계 기피, 자신감 부족 등으로 구직 의욕이 떨어진 청년과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 180명이다.
5주 단기 ‘도전’ 과정에는 참여 수당 50만원, ‘도전+’에서는 참여 수당에 이수·취업 인센티브를 더해 15주 과정 최대 220만원, 25주 과정 최대 350만원이 지급된다.
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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