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장동민의 연예계 대표 절친 개그맨 유세윤 유상무가 충남 태안에 자리잡은 ‘즐거운가’(SBS)를 찾았다.
연예인들의 5도2촌 전원생활을 담백하게 그린 SBS 예능 프로그램 ‘즐거운가’의 최근 녹화에 장동민의 절친인 옹달샘의 유세윤 유상무가 참여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장동민의 초대로 ‘즐거운가’를 방문한 두 사람은 설레는 마음으로 촬영장에 도착했고, 각박한 도심에서는 만날 수 없는 천혜의 자연 경관과 그 안에 자리 잡은 ‘즐거운가’의 모습에 감탄을 연발했다.
하지만 약속 시간이 지나도록 장동민이 모습을 보이지 않자, 이내 두 사람은 심상치 않은 기운을 눈치 챘고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장동민은 역시나 ‘배신의 아이콘’이었다. 두 사람이 장동민에게 “언제 오냐”고 물으니 대뜸 “일이나 하라”는 황당한 답변만 듣게됐다는 것. 집주인은 사라진 ‘즐거운가’에 남은 유세윤 유상무의 고군분투는 7일 밤 11시 15분에 확인할 수 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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