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광주시가 환경부 기후 위기 취약 계층·지역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3600만원을 확보했다.
이에따라 광주시는 국비를 포함해 총 12억7000만원을 투입해 폭염, 한파 대응 사업을 추진하고, 폭염 취약 지역 88곳에는 쿨루프·쿨월을 시공할 예정이다.
쿨루프·쿨월은 건물 지붕, 옥상, 벽면에 열을 차단하는 페인트를 칠하는 것으로 냉방시설이 미흡한 건물에서는 실내 온도를 1-3도 낮추는 효과가 있다.
광주시는 “남구 월산 근린공원 인근에 이동식 무더위 쉼터를 설치하겠다”며 “결빙 취약 지역인 동구 산수경로당 부근 이면도로 약 200m에는 열선을 설치해 낙상사고 등을 예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hwang@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