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까지 선착순 한정 초특가 운임 제공

왕복항공권 89만7400만원부터

에어프레미아 B787-9 드림라이너 항공기. [에어프레미아 제공]
에어프레미아 B787-9 드림라이너 항공기. [에어프레미아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에어프레미아가 샌프란시스코 노선 취항을 앞두고 특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는 21일 자정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선착순 한정 초특가 운임이 제공된다.

취항일인 5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탑승할 수 있는 왕복항공권을 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 사용료 등이 모두 포함된 총액운임 기준으로 이코노미석은 89만7400원부터,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은 152만7400원부터 판매한다.

예매는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특가는 예약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또 예매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총액운임은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미국 서부의 금융과 상업 중심지이며, 캘리포니아를 대표하는 관문도시다. 또 최대 관광도시 중 하나로 금문교, 케이블카, 롬바드 스트리트 등의 명소가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이다.

에어프레미아는 LA, 뉴욕에 이어 5월 17일 샌프란시스코 노선까지 취항하면 미국 본토에만 세 개의 정기편을 운항하게 된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이 장거리 비행을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신규 취항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미주 여행객들의 편의를 위해 노선 다변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likehyo8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