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런닝맨’, ‘국민 투덜이’ 이서진-‘깐족남’ 유재석 케미 폭발 “역대급 빅재미”
‘런닝맨’이 ‘국민투덜이’ 이서진과 깐족남 유재석의 케미 폭발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짝패 레이스를 주제로 카드 바꾸기, 카드 제거 등의 미션을 진행했다. 이날 영화 ‘오늘의 연애’ 주인공인 이승기와 문채원, 이서진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이서진과 유재석이 짝을 이뤄 미션을 수행했다.
이서진은 모든 게임에서도 특유의 귀차니즘이 폭발하며 “빨리 집에 가자” “밥 먹으러 가자”고 재촉했고 유재석은 이서진이 그럴수록 이서진을 재촉하며 더욱 게임에 몰입했다.
유재석이 이서진에게 매달려 애교를 부리거나 깐족대면 이서진은 “내가 이런거 하지 말자고 했지?”라고 까칠한 성격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유재석은 결국 생수를 들이키며 “이서진 나오라고 해”, “아우 열받아”, “누가 섭외한 거야? 이서진!”이라고 취중 연기를 해 폭소케 했다.
시종 티격태격하던 이들은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1990년대 이른바 ‘나이트클럽 음악’을 들으며 처음으로 통해다. 이서진은 “그 때 우리는 무조건 록이었다. 지금 클럽은 재미없다”고 공감했다.
결국 이날 이서진과 유재석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서진은 마지막 소감 묻는 질문에 “런닝맨 원래 싫었는데 더 싫어졌다”는 핵직구로 마무리해 포볼절도하게 만들었다.
런닝맨 이서진 유재석 소식에 네티즌들은 “런닝맨 이서진 유재석, 역대급 빅재미” “런닝맨 이서진 유재석, 이서진 매력 터졌네” “런닝맨 이서진 유재석, 너무 웃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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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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