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부터 안경이나 렌즈를 벗어나고자 라식, 라섹수술을 결정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시력은 삶의 질을 좌우할 만큼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때문에 시력교정수술 전에는 합리적인 수술비용, 수술종류, 병원 선택 등 다양한 조건을 신중하게 고려할 필요가 있다.

시력교정수술에 앞서 평소 렌즈를 착용해왔던 사람이 주의할 것은 수술을 위해 일정 기간 동안 착용을 피하고 안경을 써야 한다는 것이다. 렌즈로 인해서 각막이 눌려있기 때문에 일정기간 동안 착용을 하지 않아야 정확한 검사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

통상 라식검사는 약 1시간에 걸쳐 시행된다. 아벨리노 DNA 유전자 검사와 각막CT, 시신경CT, 안구CT, 각막측정, 특수 현미경 검사, 시야, 동공크기, 안압 등 약 60여가지의 정밀검사를 통해 환자의 눈에 가장 적합한 수술방법을 찾는다.

시력교정 수술은 수술을 하는 방식에 따라 라식과 라섹으로 구분된다. 근시에 비해 각막두께가 너무 얇거나 격렬한 스포츠 같은 눈에 직접적인 손상을 받을 우려가 있는 경우, 각막이 너무 평평하거나 경사가 심한 이들이라면 라섹수술을 진행한다.

또한 고도근시 및 난시의 경우 많은 양의 각막조직을 제거해야 하기 때문에 라식, 라섹으로는 완전한 시력교정이 불가능하다. 이러한 경우 눈 안에 렌즈를 삽입하며 시력을 교정하는 안내렌즈삽입술이 대안일 수 있다.

시력교정수술을 하는데 있어 많은 사람들이 고려하는 것이 부작용과 수술비용이다. 시력교정수술이 많이 보편화됐지만 수술 후 경미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은 배제할 수 없는 사실이다. 각막에 접촉을 하게 되면 안구건조증이나, 눈부신, 빛 번짐 같은 경우를 완전히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부산눈에손안과 손정윤 원장은 “정밀 검사를 바탕으로 가장 적합한 수술을 통해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수술 전 충분한 상담을 통해 여러 가지 사항들을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 협진 안과의원인 눈에손안과는 보건복지부 지정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이다. 손정윤 원장은 행정안전부 관리의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 의학분야 국가인재로 등재돼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