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장영진)는 중소기업 수출을 돕는 '수출 성장 플래닛(Plan it!)'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수출 신용보증 특별 한도 부여 ▷보험·보증료 최대 90% 할인 ▷연 30건의 국외 기업 신용 조사 수수료 면제 및 맞춤 컨설팅 제공 등의 혜택을 받는다.
무역보험공사는 대상 기업이 필요자금을 보다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수출신용보증 특별한도를 기업당 최대 100억원 지원하고, 보증비율은 기존 90%에서 100%로 확대키로 했다. 선정된 기업은 연 30건의 국외기업 신용조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는 등 각종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리게 된다.
장영진 무역보험공사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수출 실적이 없거나 소액인 기업도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있다면 발굴해 성장을 돕기 위한 것이라며 “수출 중소기업의 성공 스토리를 발굴하고 사례를 공유해 수출 중소기업들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전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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