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ADI 디자인 박물관’에서 열린 ‘2024 카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 디자인 언어’ 부문을 수상했다.
카 디자인 어워드는 이탈리아의 자동차 디자인 전문지 ‘오토 앤드 디자인’이 주관하는 디자인상이다. 기아는 브랜드 디자인 언어 부문에서 함께 후보로 올라온 BMW·토요타·쿠프라·로터스 등을 제치고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카림 하비브(왼쪽) 기아글로벌디자인담당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기아의 디자인 영향력을 강화하고자 노력한 수많은 디자이너들의 열정과 몰입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ji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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