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BMW 그룹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22일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BMW 그룹 R&D 센터 코리아’를 개관했다. 이번에 확장 이전한 BMW 그룹 R&D 센터 코리아는 BMW 그룹이 지난 2015년 인천 BMW 드라이빙 센터 내에 처음 개소한 한국 내 연구개발 시설이다.
새롭게 문을 연 BMW 그룹 R&D 센터 코리아는 사무 공간과 정비 및 시험실, 인증 시험실, 전기차 충전기 시험동, 연구실 등을 포함한 테스트랩이 마련됐다.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BMW 그룹 R&D 센터 코리아는 총 50여 명의 인력이 상주하며 국내에 수입되는 차량의 인증, 제품 개발 업무를 지원하는 동시에 국내 기업, 연구시설 및 대학들과 협력해 내비게이션, 음성인식, UI 프로토타입 등을 함께 개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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