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업무협약 체결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송도국제도시 글로벌캠퍼스 일원 문화거리 조성사업이 본격화 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겐트대학교 등 10개 대학 총장들과 학생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추진을 위한 업무협력 체계 구축 ▷문화거리와 연계한 상업용지(C1, C2) 사업 추진 ▷문화거리 활성화를 위한 학생들의 아이디어 제시 및 대학교 간 연합활동 추진, ▷문화거리 조성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을 위한 대시민 홍보 등이다.
인천시는 올 하반기 공사를 착수하며 학생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문화거리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또 상업용지(C1, C2)를 개발하는 송도국제화복합단지㈜는 문화거리와 연계해 사업 추진을 위해 올 상반기 내 사업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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