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 “혁신기기 개발·신사업 확대” 밝혀
의료기기 기업 휴온스메디텍은 신임 대표이사에 이진석(53·사진) 전 휴온스글로벌 기획조정본부장을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날 경기 성남 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의 건을 의결한 뒤 이사회를 통해 대표로 선임했다.
이 대표는 한미약품 및 북경한미약품을 거쳐 2018년 휴온스그룹에 합류했다. 휴온스글로벌 재직 시 개방혁신을 통한 투자유치와 다수의 인수합병을 통해 신규 파이프라인을 확대하며 그룹의 성장에 기여했다.
이 대표는 “혁신적 의료기기 개발과 신사업 확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 있는 의료기기 기업으로 거듭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손인규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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