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정일·오른쪽)은 지난 14일 과천 코오롱타워 사옥에서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민길수·왼쪽)과 ‘안전한 일터 조성 및 임금체불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코오롱글로벌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강화 ▷건설현장 근로자 임금체불 근절 등 민관합동 모범사례를 만들고 이를 지역사회에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중대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협력업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세이프티 골든룰’ 등 안전 문화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및 민간발주 전체 현장에 노무비 구분지급을 확대 운영해 임금체불 예방에도 노력하기로 했다. 고은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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