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시는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권인 기후동행카드 소지자에게 6월 한달간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서울스카이 입장료 약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오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계기로 기후동행카드 소지자와 동반 1인에 대해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아쿠아리움 입장료는 성인 3만5000원, 어린이 3만1000원이나 기후동행카드 소지자는 2만1900원(성인: 37% 할인), 1만9500원(어린이: 37% 할인)에 입장할 수 있다.
서울스카이는 성인 3만1000원, 어린이 2만7000원이나 기후동행카드 할인으로 각각 2만2200원(28% 할인), 1만9500원(28% 할인)에 입장 가능하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기후동행카드가 더 많은 시민들께 사랑 받고 일상 생활에서 시민들의 기후 위기 대응 실천에 도움이 되도록 기후동행카드의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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