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경관 조성 및 다채로운 행사 진행

[서울시설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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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서울월드컵경기장과 서울어린이대공원 등 서울 곳곳을 매력 공간으로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가장 먼저 서울월드컵경기장은 야경명소로 꾸며진다.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 광장에 올해의 서울색(스카이코랄)을 활용한 경관조명을 입히고, 로고라이트를 활용한 다양한 빛이미지를 연출해 시민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조성했다.

서울어린이대공원 후문 문화의 거리는 야경산책공간으로 재탄생한다. 문화의 거리 곳곳에 수목조명과 그림자 조명을 설치해 일몰 후 시민들이 은은한 조명 아래 달빛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했다.

[서울시설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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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에서는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반딧불이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반딧불이야 반가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유치원생·초등학생 및 동반 가족이 참가할 수 있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6월 초록의 계절을 맞아 도심일상 속 특별한 감성이 채워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색다른 추억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매력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kw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