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진·신현주 기자]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한 나경원 의원(5선·서울 동작을)이 23일 “저 나경원은 대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2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마친 직후 기자들을 만나 “당이 너무 어렵다. 당은 정말 절체절명의 위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나 의원은 “이번 당대표를 맡아서, 우리 정당을 정말 제대로 바꾸고 2027년 대선에서 반드시 이길 수 있는 정당의 기초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soho09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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