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울산과학기술원(UNIST) 제5대 박종래(사진) 총장이 8일 부임,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 임기는 4년이다.
UNIST는 지난달 26일 제40회 임시이사회를 통해 박 총장을 선임했고, 교육부 장관의 동의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승인 절차를 마쳤다.
박 총장은 서울대학교에서 섬유공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영국 리즈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 총장은 ㈜서울대기술지주회사 대표이사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기반소위 위원장, 연구개발특구 실증특례 전문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nbgk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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