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울산 남구보건소에서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지역아동센터 순회 방문 영양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는 관내 13개소 지역아동센터 중 교육을 희망하는 다니엘과 세 친구, 수암, 월봉, 동평, 바른아이 삼호 지역아동센터 5개소 90명을 대상으로 한다.이번 교육의 목적은 가정에서 영양교육이 이뤄지기 어려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직접 방문해 영양교육을 함으로써 올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하고,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교육내용은 식품구성자전거를 통한 고른 영양섭취, 보건소 개발 교재를 활용한 건강한 간식 선택, 1회 적정 섭취량, 영양표시 읽기 등이다. 교육이 끝난 후에는 건강간식인 견과류를 함께 먹는 시간을 마련해 교육내용을 한 번 더 강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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