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부천시가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전통시장 20개소 전체에 공공 와이파이를 지원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무선인터넷은 통신사(SKT, KT, LGU+)와 상관없이 스마트기기 무선네트워크 검색에서‘Public Wi-Fi free’를 선택한 후 접속할 수 있으며, 통신사와 관계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여성청소년센터, 시민학습원, 부천혜림원 등 복지시설 10개소에도 무선 인터넷 서비스에 들어갔다.김종섭 정보통신과장은 "스마트기기 확산으로 무선인터넷 통신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는 서민계층에게 통신요금 부담 등을 덜어 주게 됐다”며 “올해 공공시설과 복지시설에 무료 와이파이를 적극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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