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잠실역 사거리에 담배연기가 사라진다.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잠실역 사거리를 금연거리로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또 관내 모든 가로변 버스정류장 342개소와 택시승강장 37개소까지 총 380개소가 금연구역으로 확대 운영된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확대 지정되는 금연구역은 잠실역 사거리 1504m 구간이다. 동서축으로는 ‘롯데월드타워~롯데마트, 롯데캐슬골드~잠실5단지아파트길’이고, 남북축으로는 ‘잠실역3번 출구~잠실5단지아파트길, 롯데월드타워~롯데캐슬골드’까지다. 또 버스정류소 승차대(또는 버스표지판)와 택시승강장의 경우에는 반경 10m 이내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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