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경북 영천시보건소는 출근 전 시간을 활용해 우로지 자연 숲 메타세쿼이아 길 일원에서 규칙적 걷기 실천 홍보 및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걷기 행사 전 생활스포츠지도사가 걷기의 중요성과 주의사항 안내 후 간단한 몸풀기 스트레칭 동작을 시연했다. 이후 자율 걷기를 실시했으며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보랏빛 맥문동이 한창 만개 중인 초록빛 메타세쿼이아 길 산책로에서 다 함께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하며 걸었으며 힐링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걷기는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높다"며 "시민들이 더 건강해질 수 있도록 규칙적인 걷기 운동을 적극 홍보해 건강실천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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