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KB금융지주 효과’로 동양증권과 LIG손해보험의 주가가 엇갈리고 있다.
16일 오전 10시 35분 현재 동양증권은 전거래일 대비 2.31% 하락한 2535원에 거래되고 있다. KB금융은 전날 장 마감 공시에서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증권사와 비은행부문 M&A 추진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지만 동양증권의 인수는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반면 LIG손해보험 인수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언급을 피하면서 가능성을 열어뒀다.
같은 시간 LIG손해보험은 전 거래일 대비 0.77% 오른 3만2750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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