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영어마을 관악-풍납, 평택-거제-목포 영어마을과 교류 -위스콘신대학 교육학 석사 출신 강사들이 영어마을서 강의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주)헤럴드에듀는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스타우트캠퍼스와 인적교류 및 학술교류, 프로그램 공동개발 등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헤럴드에듀는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 서울영어마을 풍납캠프, 평택영어마을, 거제영어마을, 목포영어마을, 부산글로벌빌리지 등 전국적으로 6개의 영어마을을 운영하고 있는 (주)헤럴드의 교육전문 계열사다.

위스콘신대학교는 미국 대학 랭킹 20위권의 학교로 미국 상무성에서 수여하는 명망있는 말콤 발드리지 국가품질상(Malcolm Baldrige National Quality Award)을 수여 받은 미국 내 첫 번째 대학이다. 특색 있는 학부과정과 대학원 과정을 운영하는 고등교육기관이기도 하다. 위스콘신대학교는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에 중심을 맞춤과 더불어 이론과 실습 그리고 실험 등 통합 교육을 수반하는 교육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는 우수한 대학이다.

헤럴드에듀 관계자는 “이번 위스콘신대학과의 MOU 체결을 통해 미국의 우수한 영어 및 인성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하여 헤럴드에듀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국 6개 영어마을의 교육 컨텐츠의 퀄리티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영어마을이 영어체험프로그램을 반복적으로 운영함에 따른 신선함이나 색다른 프로그램을 갈망하는 학부모나 학생들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헤럴드에듀는 새로운 변화 시도의 첫걸음으로써 위스콘신대학과의 프로그램 개발 및 인적 교류에 대한 MOU가 체결했다.

이번 MOU를 시작으로 위스콘신대학 등을 통해 교육학 석사 출신의 강사들을 도입하는 것으로 현재 논의를 하고 있다. 이 논의가 결실을 맺으면 영어마을의 전체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강사의 질이 모두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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