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클라라 측이 일광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이하 폴라리스) 회장 A 씨와의 문자 대화에 대해 공적인 보고일뿐이라고 해명했다.
클라라 측 관계자는 지난 19일 한 매체를 통해 “화보, SNS상에 게재해 기사화된 사진들을 전송한 것이다. 이미 기사화된 것들을 보고했을 뿐”이라며 “클라라가 폴라리스에 들어갔을 당시 매니저를 붙여주지 않았다. A 회장이 직접 클라라의 매니저 일을 보겠노라 이야기했고, 클라라는 매니저에게 보고하듯 그에게 그 같은 메시지를 전송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클라라는 그 전에도 매니저와 이렇게 일을 해왔다. A 회장에게 선정적인 사진만을 전송한 게 아니”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 관계자는 “이런 대화가 오갔을 때는 계약 체결 시기인 6월이다. 당연히 사이가 좋을 때였고, 그 같은 분위기의 문자가 오고갔다”면서 “이번 사건의 핵심은 계약불이행에 관한 것인데, 폴라리스 측이 선정적인 것을 부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날 연예매체인 디스패치는 클라라와 폴라리스 이규태 회장이 주고받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메시지를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클라라와 이규태 회장은 지난해 5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지속적인 메시지를 주고받았다. 여기에는 클라라가 ‘회장의 언행으로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며 알려진 “너와의 만남이 다른 연예인과 다르게 신선하고 설레였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클라라가 이규태 회장에서 “회장님 굿모닝”, “회장님 어제 기분 좋아 보여서 행복했어요”, “회장님 바쁘시겠지만 자주 뵈면 좋을 거 같아요” 등의 메시지를 보냈으며, 클라라가 자신의 수영복이나 언더웨어 화보 등을 이규태 회장에게 보냈다고 전했다.
gorgeous@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