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진안경찰서는 지난 16일 진안읍 주공1차 꿈터를 방문해 초등학생 20여 명에게 동계방학 중‘찾아가는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성폭력 예방교육은 진안경찰서 성폭력 담당인 최현주 순경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협력해 강의를 진행했다.강의는 성폭력범죄의 의의, 성범죄자 유형 및 성폭력 예방법 등에 대해 애니메이션 등을 이용한 초등생의 눈높이에 맞는 내용으로 실시했다.교육에 참여한 지역아동센터 초등생 20여 명은 “여자경찰관과 상담센터 소장님이 만화영화와 인형극으로 성폭력 범죄에 대해 설명해 줘서 이해하기 쉽고 재밌어서 좋은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한편, 진안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을 위협하는 4대 사회악의 큰 축인 성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해 오는 21일 꿈동산지역아동센터 등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찾아가는 성폭력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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