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베이직하우스 주가가 중국 시장 기대감에 힘입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베이직하우스는 전날보다 14.93% 오른 1만5400원을 기록하며 마쳤다.
이날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진짜 중국 패션주에 베팅할 시점’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베이직하우스가 2015년 중국 법인 도약과 신규 브랜드 모멘텀, 완만한 소비회복 등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61%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다.
나 연구원은 “베이직하우스는 중국 시장 조기 진출과 성공적인 브랜드 포지셔닝을 통해 선점 효과를 누리고 있고 현지 생산 체제와 100% 직영 매장을 확보한 국내 유일의 상장 패션 업체”라고 설명했다.
나 연구원은 베이직하우스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으며 목표주가는 2만원을 제시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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