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이스라엘 QR코드 신생기업 비주얼리드(Visualead)를 인수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1일 보도했다.
QR코드는 바코드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는 사각형 격자무늬의 2차원 코드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관련 정보를 받을 수 있다.
WSJ는 구체적인 투자 규모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인수가격이 600만달러(약 65억2000만원) 가량 될 것으로 추정했다.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있는 비주얼리드는 다양한 색깔과 애니메이션으로 QR코드를 더 두드러지게 하고 기업의 로고 등을 삽입할 수 있는 기술과 관련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비주얼리드 네보 알바 최고경영자(CEO)는 WSJ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다른 나라보다 중국 소비자들은 QR코드를 많이 사용한다”면서 중국의 시장 잠재력에 기대를 드러냈다.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