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한국보험학회는 오는 24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창립 50주년 맞이 한일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고령화 국가로 진입한 일본의 최근 대응사례를 살펴 우리나라가 직면한 고령화 이슈에 효율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연금복지체제 구축을 위해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등 사적연금의 적극적인 활용방안과 이에 대한 정책적 방향도 제시될 계획이다.

사회는 배준호 한신대 교수가 맡아 진행할 예정으로, 성주호 경희대 교수가 ‘사적연금제도의 비젼과 뉴 패러다임’을, 가츠유키 도쿠시마 닛세이 기초연구소 연금연구부장이 ‘개인연금제도의 노후보장 역할 및 정책방향’을, 도시키 우메우치 닛세이 기초연구소 기업연금실장이 ‘퇴직연금제도의 노후보장 역할 및 정책방향’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