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혜화동소년이 두 번째 미니앨범 ‘사람, 사랑’을 3일 발매한다.
혜화동소년은 지난 2012년 데뷔 앨범 ‘사랑해 더 사랑할게’를 발매해 같은 해에 제7회 올레뮤직 인디어워드에서 루키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싱글 ‘타임(Time)’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 앨범에는 사랑하는 여인을 떠나보낸 한 남자의 애타는 마음을 담은 타이틀곡 ‘붙잡을 수 없는 사람’을 비롯해 ‘반짝이던 나의 하루’ ‘어쩔 수 없는 헤어짐’ ‘괜찮아’ ‘그냥 좋은 사람’ 등 이별을 주제로 만든 5곡이 수록돼 있다. 혜화동소년은 기타, 멜로디언, 첼로, 셰이커 등 다양한 악기들을 직접 연주하고 믹싱과 프로듀싱까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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