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23)의 프리곡에 얽힌 사연이 화제다.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는 7일 새로운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 ‘아디오스 노니노(노니노여 안녕)’를 처음 선보인다.

김연아는 앞서 “이 프로그램은 아버지를 향한 추모곡으로 아버지와 행복했던 시절을 회상하는 감정을 담아 연기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연아의 경우 ‘아디오스 노니노’가 추모곡이기보다는 사랑하는 아버지를 향한 헌정곡이라 보인다.

그동안 김연아의 아버지는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극도로 꺼리며 딸의 곁을 지켰다.

한편 김연아는 6일 밤(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열린 ‘골드 스핀 오브 자그레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경기에서 새 쇼트프로그램 ‘어릿광대를 보내주오’를 선보여 총점 73.37점으로 아사다 마오(73.18점)를 제치고 시즌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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