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억4000만원 알베르토 자코메티 ‘서있는 여인’ 미술품 경매 최고가 국내 경매에서 최고가를 올린 작품은 알베르토 자코메티의 브론즈 조각 ‘서있는 여인’으로 13억 4000만원에 낙찰됐다. 지난 3월 미술품 경매사 서울옥션에서 거래된 작품이다. 또다른 경매사인 K옥션에서는 정조대왕 어찰첩이 12억원에 낙찰돼, 올해 K옥션 최고가를 기록했다. 전 국민적 관심을 모았던 전두환 전 대통령 추징금 환수를 위한 특별경매에서 최고가에 거래된 작품은 전 대통령 집 거실에 걸려있던 이대원 화백의 ‘농원’이다. 6억 6000만원에 낙찰됐다.
이한빛 기자/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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