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시는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및 시설내 성추행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1300명을 대상으로 오는 5일부터 총 4회(13일, 25일, 26일)에 걸쳐 서울시 인재개발원에서 교육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들어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아동복지시설 관계자들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아동학대 예방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및 폭력은 예방 가능하다’는 취지로 비폭력으로 양육할 수 있는 긍정적 훈육방법을 유도해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은 물론 아동보호 서비스 향상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교육내용은 아동복지시설에서 발생된 아동학대 사례를 중심으로 아동학대의 법적유형, 아동의 특성, 훈육과 체벌의 차이, 아동학대 예방책과 성희롱 예방교육 등이다.
김영기 서울시 가족담당관은 “앞으로도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아동 보호 서비스를 높이기 위한 방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choigo@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