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인 모바일게임업체인 게임빌이 컴투스를 최종 인수했다.
컴투스는 최대주주인 이영일 부사장 외 특수관계인 9명이 보유한 지분 215만5813주를 게임빌에 양도하는 계약을 지난 7일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1주당 3만2470.35원으로, 양수도대금은 모두 700억원이다. 이로써 게임빌은 컴투스 지분 21.37%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됐다. 취득금액은 게임빌 자기자본의 45.96%에 해당한다.
권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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