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과 함께하는 '생생 건강 365'>

최근 정부가 내년부터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임플란트에 건강보험을 적용하기로 하면서 관심이 높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임플란트에 대해 잘 알지 못해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나이 때문에 주저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임플란트는 연령으로 인한 성공률 차이는 없다고 보면 됩니다. 또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꺼리는 분들은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를 거치면 충분히 시술 가능합니다. 임플란트의 수명도 관심거리인데, 대부분 10여년 이상 잘 유지됩니다. 또 임플란트의 후유증도 아주 드문 경우를 제외하고는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따라서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한 뒤 임플란트 시술을 받는다면 더 건강한 치아를 통해 즐거운 노후를 보낼 수 있습니다.

김태열 기자/kt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