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강원도는 외교부의 추천을 받아 11일자로 강원도 국제관계대사에 전비호<사진> 전 주 불가리아 특명전권대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전비호 국제관계대사는 정통 외교전문가로서 주 불가리아 대사, 주 네덜란드 참사관, 외교통상부 통상기획홍보관 등 외교분야의 주요분야를 두루 역임하였다.
강원도는 도정의 외교적 기능 보강 및 글로벌 역량 강화를 통하여 외국기업 투자유치, 해외시장 개척, 대규모 국제행사 개최 지원을 위해, 외교부와의 ‘호혜적 인사교류에 관한 양해각서’협약에 따라 2009년부터 국제관계대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관광정책관에는 박태욱 강원발전연구원 초빙연구위원을 임명하였다.
신임 박태욱 관광정책관은 대경대학교 크루즈승무원학과 초빙교수, 하모니크루즈 전무이사 및 DBS크루즈 부사장을 역임한 바 있어 앞으로 강원도 크루즈관광산업 유치 및 육성 전반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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