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빌딩ㆍ창덕궁 등 방문…‘도심 속 늦가울 추억’ 선물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한화(000880) 무역부문은 지난 13~14일 도ㆍ농 협약을 맺고 있는 충남 예산군 신양면 황계리 농민 32명을 서울로 초청했다. 농민들은 서울 도심의 정취를 만끽하며 ‘늦가을 추억’을 만들었다. 첫날에는 여의도동 63빌딩에 들러 수족관, 아이멕스 영화관, 왁스 뮤지엄 등을 관람한 후, 뷔페 ‘파빌리온’에서 만찬을 즐긴 뒤 전망대에서 서울 야경을 감상했다. 이튿날에는 창덕궁에서 깊어가는 고궁의 가을을 즐겼다. 무역부문은 지난 3월 기업과 농촌의 상생발전을 실천하고자 예산군과 장학사업ㆍ주민초청 행사, 농산물 직거래 등을 함께 하는 내용을 담은 협약을 맺었다. 이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를 실천하겠다는 뜻이라고 ㈜한화는 설명했다. 황계리 주민들이 63빌딩 전망대에서 서울시 전경을 바라보고 있다.
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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