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해양경찰청 김석균 청장은 지난 13일 베트남 국방부 응웬 치 빙 차관을 만나 상호 교류협력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김 청장은 이 자리에서 “베트남에 매각된 경비함정 3척을 동남아 해상에서 해상인명 구조, 수색구조 활동 및 해적 등 인류공동의 범죄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베트남 해역을 항행하는 대한민국 선박들의 해상교통 안전 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베트남 국방부는 베트남 해양경찰청의 상급기관이다.
이번 베트남 국방차관 지난해 해양경찰청 퇴역 경비함정 3척(1000t급 1척, 250t급 2척 등)을 매각한 것에 대한 감사와 향후 해양경찰청과 다양한 분야에 대해 교류협력을 강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방문했다.
gilber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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