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사진)은 2014학년도 고등학교 입학금 및 수업료를 올해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도에 고등학교 학부모가 부담해야 할 연간 납부 금액은 지역에 관계없이 입학금은 1만6000원, 수업료는 일반고계열은 140만400원, 특성화고는 135만9600원이 되게 되며 공립유치원은 2013년도에 이어 면제된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최근 교육재정 여건을 고려하면 고교 수업료 및 입학금의 인상이 절실한 실정이지만 계속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의 가계부담을 덜어주고 최근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고교의무교육을 감안하여 6년 연속 동결하기로 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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