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퇴근 후 직장인들이 함께 마시는 술은 직장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회식자리에서의 술이 동료 사이의 유대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직장에 대한 충성심도 한층 강화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3일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빅토리아 대학의 벤저민 워커 연구원은 자신의 연구 결과, 직장이 음주 기회를 잘 활용하고 있고 직장인들은 대체로 술을 책임감 있게 자제하며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는 직장인들이 상사나 관리자, 고객들과 함께하는 술자리에서 스스로 조절하며 술을 마심으로써 자신의 경력이나 이미지를 관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커 연구원은 술자리를 마련하는 것은 회사 측에도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그렇게 하면 직원들이 더 열심히 일하게 되고 동료와의 관계도 좋아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고객들과의 관계를 발전시키거나 유지하는 데 있어서도 술이 중요한 촉진제 역할을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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